정비받고
 
저녁먹고 집에왔네요..
 
포항에서 온 라세티해치오너입니다.
 
타이밍벨트세트랑 쇼바 작업 할려고 들렸다가
 
차가 신음하는 부위?가 많아서
 
큰돈? 들여서 정비하고 왔습니다.
 
사장님 친절한 설명부터 일도 시원시원하게 하시더군요
 
옆예 정비사분이랑 사무실여자분이랑 해서 호흡도 잘맞는거같구요
 
포항에서 대구로 가는 길 ,빗길이었지만
 
전보다 조용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집에 온 거 같네요
 
정비할일 있으면 담에 들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