엊그제 뉴이에프 타이밍 벨트 작업했었습니다.
 
타이밍 말고 여러가지 고칠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갔지만 제차의 상태가
 
그렇게 안좋은줄(?) 미처 몰랐네요~
 
에어컨 완충은 제차가 올해 첫작업이라고  말씀하셨는데 기념 인증샷(?)도 못찍었네요 ^^
 
 
 
감사드립니다.
 
아침부터 제차 하나에 점심시간 지나서까지 붙들고 애써주신 재미있으신 기사님..
 
무뚝뚝하게 보이셨지만 대화 중간중간에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은신 팀장님..
 
시원시원한 성격의 사장님..
 
그리고 메밀차 감사합니다 사모님~
 
따뜻한 정비에 감사드리며 늘 번창하십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