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문은 소문일뿐이라는 말이 아닌것 같더군요.. 말그대로 소문이 맞았습니다.. 사장님과 사모님 해맑은 미소로 맞이하여 주셨고, 시원한 캔커피또한 덤으로 주시더군요.. 정비하는것을 보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전 40여분동안 사장님과 함께였습니다.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물음에 환한 미소로 답해주시더군요.. 정비는 말그대로 "두말하면 잔소리!"입니다.. 저도 만족하고 차또한 만족하네요.. 153모터스를 방문한뒤, 전 두가지를 배웠습니다.. 인간이 인간에게 웃음을 선사하면 자기도 모르게 "그"웃음은 따로온다는것을.. 친절함이 마지막까지 서로에게 훈훈한 모습을 남긴다는것을.. 차 정비로 인해 돈으로 살수없는 이 두가지를 배우고 갑니다^^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..사업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