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살된 울 세랑이 타이밍벨트세트랑 브레이크오일 교환하고 온지 벌써 3시간이 다되어 가네요~시간이 넘 빨라여~~ㅋㅋ 돌아오는길에 세랑이랑 대화 했는데..세랑이도 대만족 한다네요~^^ 다음 또 가자고 하더라구여~ㅋㅋ 작업시간이 한시간도 안되게 뚝~딱~하니 다되더라구여~ 부품들이 막 날아 다녀요~안보이게~ㅋㅋ옆에서 지켜봤는데..^^ 일에 몰두하신 사장님 옆에서 보니깐 멋지시더라구여~(이쁜사모님 질투 하지 마세여~^^) 두분께서 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어찌나 편안하던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작업이 넘 빨리 끝나 나오는데..왠지 나오기가 싫더라구여~ㅋㅋ 헤어질때.. 시간 나면 자두 놀러 간다고 하니 사장님께서 흥케히 반겨주시고 칭구해도 된다고 하셨죵~ㅋㅋ 다 기억해여~~^^ 두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~~ 앞으로 사업 번창하세요~ 그럼 담에 뵈어여~^^